AI로 사업을 만들 수 있을까?
이 질문을 계속 하다 보니
결국 하나의 문제로 수렴됐다.
👉 AI는 기억하지 않는다
1. 시작: 문제는 ‘맥락’이었다
AI는 똑똑하다.
하지만:
- 이전 판단을 기억하지 못하고
- 맥락이 끊기고
-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
👉 이 상태로는
사업을 만들 수 없다
2.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 것
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
현재 ‘프시케 엔진’을 만들고 있다.
목표는 단순하다.
👉 생각 → 실행 → 기록이 끊기지 않는 구조
3. 해결 방식: 문서로 강제한다
핵심 접근은 이것이다.
👉 “문서 = 기억”
그래서:
- 모든 판단을 문서로 남기고
- 실행은 문서를 기준으로 하고
- 구조를 강제로 유지한다
4. 현재 구조
지금까지 만든 구조는 이렇다:
- Design
- Build
- Verify
- Record
👉 이 4단계를 끊기지 않게 만드는 시스템
5. 외부 평가
이 구조를 ChatGPT와 Gemini 기준으로 검토했다.
공통적으로 나온 평가:
- 구조 정합성: 높음
- 실행 구조: 강함
- 확장성: 충분
특히
“문서가 곧 기억이다”라는 구조가
핵심 강점으로 평가됐다
6. 하지만 문제도 있었다
좋아 보이는 구조도
실제로 돌리면 문제가 나온다.
현재 확인된 문제는 3가지다.
1) AI와 시스템 사이의 간격
외부 AI를 쓰면
아키텍처 밖 요소가 생길 수 있다
2) 규칙이 너무 빡세다
모든 작업에 구조를 강제하면
👉 속도가 느려진다
3) 기록과 실행이 어긋난다
Git과 문서 기록이 어긋나면
👉 맥락이 깨진다
7. 그래서 이렇게 수정하고 있다
현재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다.
- 아키텍처 고정 강화
- 유연한 실행 모드 추가
- 기록 정합성 개선
👉 핵심은 하나
“구조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죽이지 않는 것”
8. 이게 왜 중요한가
이건 개발 이야기가 아니다.
👉 사업 이야기다
기존 AI 활용:
- 아이디어 생성
- 코드 생성
- 끝
👉 반복 안 됨
프시케 엔진 구조:
- 설계 → 실행 → 기록 → 재사용
👉 반복 가능
👉 이 순간 사업이 된다
🔥 결론
AI가 회사를 만드는 게 아니다.
👉 구조가 회사를 만든다
그리고 나는 지금
그 구조를 만드는 중이다
이 과정은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.
AI 사업 실험실에 기록해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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