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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ild in Public

AI로 1인 기업이 가능할까? - 프시케 엔진을 직접 만들면서 확인하고 있는 것

by H . Sol 2026. 4. 4.

AI로 사업을 만들 수 있을까?

이 질문을 계속 하다 보니
결국 하나의 문제로 수렴됐다.

👉 AI는 기억하지 않는다


1. 시작: 문제는 ‘맥락’이었다

AI는 똑똑하다.

하지만:

  • 이전 판단을 기억하지 못하고
  • 맥락이 끊기고
  •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

👉 이 상태로는
사업을 만들 수 없다


2.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 것

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
현재 ‘프시케 엔진’을 만들고 있다.

목표는 단순하다.

👉 생각 → 실행 → 기록이 끊기지 않는 구조


3. 해결 방식: 문서로 강제한다

핵심 접근은 이것이다.

👉 “문서 = 기억”

그래서:

  • 모든 판단을 문서로 남기고
  • 실행은 문서를 기준으로 하고
  • 구조를 강제로 유지한다

4. 현재 구조

지금까지 만든 구조는 이렇다:

  • Design
  • Build
  • Verify
  • Record

👉 이 4단계를 끊기지 않게 만드는 시스템


5. 외부 평가

이 구조를 ChatGPT와 Gemini 기준으로 검토했다.

공통적으로 나온 평가:

  • 구조 정합성: 높음
  • 실행 구조: 강함
  • 확장성: 충분

특히
“문서가 곧 기억이다”라는 구조가
핵심 강점으로 평가됐다


6. 하지만 문제도 있었다

좋아 보이는 구조도
실제로 돌리면 문제가 나온다.

현재 확인된 문제는 3가지다.


1) AI와 시스템 사이의 간격

외부 AI를 쓰면
아키텍처 밖 요소가 생길 수 있다


2) 규칙이 너무 빡세다

모든 작업에 구조를 강제하면
👉 속도가 느려진다


3) 기록과 실행이 어긋난다

Git과 문서 기록이 어긋나면
👉 맥락이 깨진다


7. 그래서 이렇게 수정하고 있다

현재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다.

  • 아키텍처 고정 강화
  • 유연한 실행 모드 추가
  • 기록 정합성 개선

👉 핵심은 하나

“구조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죽이지 않는 것”


8. 이게 왜 중요한가

이건 개발 이야기가 아니다.

👉 사업 이야기다


기존 AI 활용:

  • 아이디어 생성
  • 코드 생성

👉 반복 안 됨


프시케 엔진 구조:

  • 설계 → 실행 → 기록 → 재사용

👉 반복 가능

👉 이 순간 사업이 된다


🔥 결론

AI가 회사를 만드는 게 아니다.

👉 구조가 회사를 만든다

그리고 나는 지금
그 구조를 만드는 중이다


이 과정은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.

AI 사업 실험실에 기록해둔다